씨랜드 화재·태안 사설해병대캠프 참사 사건 유족 등이 속해있는 재난안전가족협의회 회원들이 30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17일째 단식중인 단원고 학생 유족 유경근(왼쪽)씨를 위로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씨랜드 화재·태안 사설해병대캠프 참사 사건 유족 등이 속해있는 재난안전가족협의회 회원들이 30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17일째 단식중인 단원고 학생 유족 유경근(왼쪽)씨를 위로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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