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사이버폭력의 심각성과 예방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캠페인 광고물을 제작해 8~9월 서울 광화문광장에 전시한다. 이 광고는 사이버폭력을 예방·해결하려면 청소년과 어른들의 관심과 직접적인 행동이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공익광고 제작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마네킹과 휴대전화 모양의 설치물로 만들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사이버폭력의 심각성과 예방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캠페인 광고물을 제작해 8~9월 서울 광화문광장에 전시한다. 이 광고는 사이버폭력을 예방·해결하려면 청소년과 어른들의 관심과 직접적인 행동이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공익광고 제작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마네킹과 휴대전화 모양의 설치물로 만들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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