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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충남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한자리 모인다

등록 2014-12-10 21:40

12일 100여명 공주에서 1박2일
처음으로 ‘2014 충남 NGO데이’
충남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100여명이 시민사회 연대와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를 연다.

충남시민재단(cafe.daum.net/ngofund)은 12일 오후 2시 공주시 사곡면 한국문화연수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2014 충남 엔지오(NGO) 데이’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충남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두루 모이는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며, 충남시민재단과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함께 주최한다.

충남 엔지오 데이는 ‘설왕설래, 입에서 입으로’를 주제로 충남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과제·사례 발굴과 활동가들의 연대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활동가들은 ‘충남의 민주주의를 말하다’를 화두 삼아 자유로운 토크 콘서트도 연다. 이어서 20대 활동가 4명이 ‘엔지오의 길, 청년에게 물어본다’ 꼭지에서 진솔한 활동 경험을 서로 나누게 된다.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초청 특강(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이사)과 공동체 놀이, 밴드 ‘너머’의 즐거운 공연도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2014 충남 공익활동 대상’ 시상식도 함께 마련된다. 올해 첫 수상자로는 단체 부문에 서산풀뿌리시민연대와 천안 광덕산환경교육센터, 개인 부문에는 김종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대전충남녹색연합 운영위원)가 선정됐다.

이상선 충남시민재단 이사장은 “첫 행사여서 소박하지만 민간 영역의 확장 계기가 되고 활동가들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민사회단체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더 많아지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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