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법원, 징역 6월·집행유예 1년 선고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명령도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명령도
골프 라운딩 도중 경기진행요원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박희태(77) 전 국회의장이 16일 예상됐던 벌금형 대신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강원도 원주 원주지원 법정을 나서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 눈을 감고 있다. 원주/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