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개인택시 기사 ‘공용물 손상 혐의’ 구속
“택시에 똥싸는 새 잡으려고 테스트 하려다”
“택시에 똥싸는 새 잡으려고 테스트 하려다”
(왼쪽) 경찰에 압수된 새총·쇠구슬과 개인택시 기사가 새총으로 박살낸 버스정류장 유리창(오른쪽). 사진 양주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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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16 11:51수정 2015-03-1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