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셋째)과 원희룡 제주지사(왼쪽 셋째)가 16일 오전 서울 명동 입구에서 열린 제주 관광홍보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제주 특산물로 화채를 만들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 셋째)과 원희룡 제주지사(왼쪽 셋째)가 16일 오전 서울 명동 입구에서 열린 제주 관광홍보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제주 특산물로 화채를 만들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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