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를 사흘 앞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60.8도를 나타내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3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두달여에 걸쳐 3430억원을 목표로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모금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016년 새해를 사흘 앞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60.8도를 나타내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3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두달여에 걸쳐 3430억원을 목표로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모금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