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등 6곳
8월22일까지 두달 운영…만 6살 미만은 무료
뚝섬수영장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4일부터 8월22일까지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등 6개 한강공원에서 야외수영장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뚝섬·여의도·망원·잠실 수영장은 페인트로 색칠했던 수조 바닥에 수영장용 타일을 새로 깔았다. 잠실수영장은 아쿠아 어드벤처 놀이기구들을 설치해 대형 워터파크 못지않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뚝섬수영장에서는 흐르는 물에서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과 높이 4m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을 즐길 수 있다. 여의도수영장은 유아용 바이킹 놀이기구, 소용돌이처럼 물이 흐르는 스파이럴 터널, 아쿠아링, 물대포 등 물놀이 시설을 제공한다.
잠실수영장의 아쿠아 어드벤처 배치도 서울시 제공
한강 야외수영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휴일 없이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고, 만 6살 미만은 무료다. 주차요금은 수영장 확인을 받으면 절반으로 할인된다.
원낙연 기자 yanni@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