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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물놀이 사망, 하천·강>계곡·해수욕장

등록 2016-07-03 14:10수정 2016-07-03 20:59

최근 5년간 연평균 35명 사망…하천·강에서 53.4% 발생
2011~2015년 물놀이 사망사고가 일어난 장소(단위 : %) 국민안전처 제공
2011~2015년 물놀이 사망사고가 일어난 장소(단위 : %) 국민안전처 제공
여름철 하천·강에서 물놀이를 하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계곡·해수욕장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여름철 물놀이 사망 사고를 집계한 결과, 사망자는 연평균 34.8명이었다고 3일 밝혔다.

사고 장소로는 유역이 길고 수심이 일정하지 않은 하천·강이 53.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계곡 19%, 해수욕장 12.6%, 갯벌·해변 등 바닷가 12.1% 순으로 나타났다. 계곡과 해수욕장, 바닷가에서 일어난 사고(43.7%)보다 하천·강이 더 많았다.

사고의 원인은 안전수칙 불이행이 37.9%로 가장 많았다. 수영 미숙이 30.5%, 음주 뒤 수영이 13.8%, 높은 파도와 급류가 11.5%였다.

2011~2015년 일어난 물놀이 사망사고의 원인(단위 : %) 국민안전처 제공
2011~2015년 일어난 물놀이 사망사고의 원인(단위 : %) 국민안전처 제공
안전처는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물놀이 장소 320곳에 ‘민관합동119시민수상구조대’ 8759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소방공무원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은 인명구조와 수변안전을 위한 홍보, 안전계도, 생활안전 교육 등을 하게 된다.

최민철 안전처 119생활안전과장은 “물놀이를 할 때는 구명조끼를 늘 착용해야 하고, 술을 마신 뒤에는 수영을 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원낙연 기자 yan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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