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니온 등 6개 단체와 청년 1000명
새누리당 인천시당 앞에서 시국선언
“상실감과 허탈감 이루 말할 수 없다”
새누리당 인천시당 앞에서 시국선언
“상실감과 허탈감 이루 말할 수 없다”
10일 인천 청년들이 새누리당 인천시당 앞에서 시국선언을 하고 새누리당과 진박 정치인들도 국정농단의 공범이라며 규탄하고 있다.
10일 새누리당 인천시당 앞에서 인천청년들이 시국선언을 하고 국정농단에 대해 새누리당도 공동 책임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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