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탄 강신영씨 어머니와 함께 시위
19일 저녁 광주 금남로 `10만 시국 촛불집회'에 참석한 1급 지체장애인 강신영(24)씨와 강씨의 어머니 김현상(50·오른쪽)씨가 촛불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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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19 21:02수정 2016-11-19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