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지구 건물 안 점포가 아닌 통로에서 발화 추정, 화재 원인은 밝혀내지 못해
지난달 30일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에서 소방관들이 불이 난 4지구 건물에 물을 뿌리고 있다. 대구시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6-12-16 12:26수정 2016-12-16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