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포항·구미·경주·안동·의성·울진에서 주말 촛불집회
10일 저녁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6차 대구시국대회’에서 한 아버지와 딸이 불이 켜지는 꽃 모양의 ‘촛불’을 들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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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16 17:16수정 2016-12-16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