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경북 의성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2020년 가동

등록 2017-01-16 15:33수정 2017-01-16 15:53

청암에너지, 경북 최대규모 33㎿….16일 의성군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북 의성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소가 들어선다.

경북도는 의성군 의성읍 철파리 군유지 임야 76만3800㎡에 1290억원을 들여 33㎿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짓는다고 16일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33㎿급은 일반가정 1만2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경북 최대규모 태양광발전소”라고 설명했다.

발전소 건설에는 주관사인 ㈜청암에너지를 비롯해 미래에셋대우㈜, 한화큐쉘㈜ 등이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해 참여한다. 3년 동안의 공사 끝에 2020년 초 발전소를 완공해 20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와 ㈜청암에너지 등 3개 회사 대표이사 등은 이날 경북도청에서 ‘태양광발전소 조성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들은 “회사 쪽이 20년 동안 임야 임대료로 의성군에 100억원을 지불하고, 발전소 완공 후 전기를 생산해 동남발전 등에 팔아 수익금을 남기는 방법으로 20년 동안 운영한 뒤 의성군에 태양광발전소를 무상 양도한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