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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지사 14일 자유한국당 후보 대선 출마선언

등록 2017-03-13 17:41수정 2017-03-13 20:42

대구 서문시장도 방문, 지방분권 개헌 등 촉구

김관용 경북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한다.
김관용 경북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4일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통령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한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중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대통령 탄핵으로 한국사회는 혼란과 분열과 맞고 있다. 진보와 보수가 균형을 이뤄야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 개헌을 통해 지방분권과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형 대통령제로 바꿔야 권력형 부패와 비리를 막을 수 있다”고 밝힐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날 자유한국당에 후보등록을 끝낸 뒤 오후 4시쯤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상대로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게 된 경위를 설명한다. 오는 17일에는 여론조사를 통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지난달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지지모임인 ‘용포럼’을 띄운 데 이어 18일에는 청년경제인 서포터즈 성격의 ‘용오름 3040’을 출범시키며 지지세를 넓혀나가고 있다.

김 지사는 초등학교 교사와 경북 구미와 서울 용산세무서장,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쳐 1995년 초대 구미시장에 당선된 뒤 내리 3선을 했고, 2006년에는 경북도지사에 선출된 뒤 11년째 재임 중이다. <매일신문>과 <대구방송>이 최근 대구·경북지역에 사는 만 19살이상 주민 1366명을 상대로 대선후보 여론조사를 한 결과, 황교안 32.5%, 문재인 15.4%, 안희정 12.6%, 홍준표 8.3%, 이재명 6.8%, 안철수 6.8%, 유승민 4.2%, 김관용 3.1%,, 심상정 1.4%, 김문수 1.2%, 남경필 0.8%로 각각 나타났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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