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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서 외국계 기업 채용설명회 열려

등록 2017-04-12 14:25수정 2017-04-12 14:46

13일 일본 유니클로 등 7곳 참여…1대 1채용 상담
대구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외국계 기업 7곳이 대구 계명대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대구시는 12일 “코트라와 공동으로 13일 오후 2시, 대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바우어관에서 대구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7곳이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채용설명회에 참여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은 모기업이 스위스에 있는 시험, 검사, 인증서비스 기업인 ‘한국에스지에스’, 프랑스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제품을 생산하는 ‘다쏘시스템 코리아’ 기기용 전기회로 제조업인 미국계 기업 ‘타이코에이엠피’, 스페인 투자기업으로 ‘자라’ 브랜드를 보유한 의류, 패션업체 ‘자라리테일 코리아’, 유니클로 브랜드로 유명한 일본계 ‘에프알알코리아’,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계 비즈니스 서비스업 ‘㈜아데코코리아’,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을 만드는 일본계 기업 ‘나프코코리아’ 등이다.

채용설명회는 참가 기업들이 각각 20분 동안 회사를 소개한 뒤 인사담당자들이 지원자들과 1대1로 채용상담을 한다. 대구시 쪽은 “외국계 기업들은 수시로 인력을 채용한다. 채용설명회때 채용상담과 함께 이력서를 제출해놓으면 채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연구소, 경영지원, 마케팅, 영업, 인재파견, 시험원, 서비스업 등 다양하다. 또 모집 전공분야도 이공계와 상공계는 물론 전공 제한없이 채용하는 기업이 많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섬유와 패션관련 학과가 많아 스페인계 기업 ‘자라’와 일본계 ‘유니클로’쪽에서 적지않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철 크트라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은 “외국인 투자기업은 낮은 연령대와 고학력 고용구조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어 대구와 경북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취업전략을 세우는데 채용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10월12일∼13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외국인 투자기업 100여곳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예정돼있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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