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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설립 반대”

등록 2005-11-11 21:08수정 2005-11-11 21:08

사회보험노조 등 ‘제주특별자치도의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공청회가 열린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로 들어가려다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이들은 “이 법안대로 제주도 안에 영리병원이 설립되면 의료비 폭등과 국민건강보험의 재정 파탄까지 야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사회보험노조 등 ‘제주특별자치도의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공청회가 열린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로 들어가려다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이들은 “이 법안대로 제주도 안에 영리병원이 설립되면 의료비 폭등과 국민건강보험의 재정 파탄까지 야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사회보험노조 등 ‘제주특별자치도의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1일 오후 공청회가 열린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로 들어가려다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이들은 “이 법안대로 제주도 안에 영리병원이 설립되면 의료비 폭등과 국민건강보험의 재정 파탄까지 야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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