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4층 선미 여학생방 수색 위해 절단”
부실 증축 탓에 선체 다른 부분과 달리 녹슬어
30일 ‘수색 13일째’ 유류품 86점 추가 수습
부실 증축 탓에 선체 다른 부분과 달리 녹슬어
30일 ‘수색 13일째’ 유류품 86점 추가 수습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작업자들이 30일 5층 전시실 천장 중 일부를 절단해 구멍이 뚫렸다. 해양수산부 제공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작업자들이 30일 5층 전시실 천장 중 일부를 절단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이슈세월호 참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