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법 “연구학교 지정처분 효력정지 결정이
공공의 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렵다”
본안소송 결과 나올때까지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 못해
공공의 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렵다”
본안소송 결과 나올때까지 국정 역사교과서 사용 못해
문명고 입학식이 열린 지난 3월2일 오전 경북 경산시 문명고 운동장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철회를 요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경산/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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