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지난해 12월 선임한 임시이사 임기 7일로 끝나
비대위 “직전 임시이사는 실패한 인선”
“사학 공공성 이해하고 교육적 양식 갖춘 인사 선임해야”
비대위 “직전 임시이사는 실패한 인선”
“사학 공공성 이해하고 교육적 양식 갖춘 인사 선임해야”
상지대비상대책위원회가 8일 오전 상지대 대학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에 공익적인 임시이사를 즉각 파견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상지대비대위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