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 “임직원과 소통 통해 즐거운 조직문화 만들겠다”고 밝혀
알펜시아리조트 5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심세일 대표가 10일 취임식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알펜시아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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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10 14:47수정 2017-07-10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