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검은 경북 봉화군 야산에 암매장
경찰, 유가족 진술 바탕 추가 피해자 조사 중
경찰, 유가족 진술 바탕 추가 피해자 조사 중
‘살아 있는 하느님’을 자처하며 여신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묻은 사이비 교주가 구속됐다. 사진은 경찰이 사이비 교주가 유기한 사체를 발굴하는 모습. 부산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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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04 16:01수정 2017-08-04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