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방 대신 수리기사 올 때까지 기다리자”
경찰,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입건 검토
경찰,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입건 검토
지난 16일 저녁 7시46분께 119구조대원들이 부산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을 구하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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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8 09:05수정 2017-08-18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