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곳 설치해 시범운영하다가 서명방식 선회
정의당 “인권침해와 차별 요소 있다” 비판
남구 “현장 의견 수렴한 뒤 폐지 여부 결정”
정의당 “인권침해와 차별 요소 있다” 비판
남구 “현장 의견 수렴한 뒤 폐지 여부 결정”
광주 남구는 지난 해 4월 미화원 49명의 출퇴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한다는 명목으로 ‘얼굴(안면) 인식기’를 설치했다. 정의당 광주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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