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대서 부대로 복귀하다 사고
2일 오후 5시6분께 강원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일명 도로터널 인근에서 훈련병 등 22명을 태운 군용버스가 도로 옆 계곡 5m 아래로 추락했다. 사진은 추락현장 모습. 강원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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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2 18:20수정 2018-01-02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