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광주 화재 사망 삼남매 짧은 영결식 뒤 화장
2일 구속된 어머니 ㅈ(23)씨 아파트에서 현장검증
2일 구속된 어머니 ㅈ(23)씨 아파트에서 현장검증
3일 오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를 일으켜 세 남매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엄마 정모씨가 경찰과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2018.1.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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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3 16:36수정 2018-01-03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