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숨지기 직전 기어다닐 정도로 건강 악화”
고준희양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아버지 고아무개씨가 지난달 30일 구속전 피의자심문을 받으러 가기 전 전주덕진경찰서에서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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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3 16:58수정 2018-01-03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