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비닐하우스 무너지고 제설작업 도중 다치기도
전북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공무원과 주민들이 전주 효자동 한 도로에서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1-11 17:42수정 2018-01-1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