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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야 반갑다…안동서 얼음축제 열려

등록 2018-01-12 14:34수정 2018-01-12 19:56

20일∼28일 암산유원지에서 4년만에 개최…관광객 10만명 몰릴 듯
2014년 열린 안동 얼음축제때 가족단위로 찾아온 관광객들이 썰매와 스케이트, 낚시 등을 즐기고 있다.  안동시 제공
2014년 열린 안동 얼음축제때 가족단위로 찾아온 관광객들이 썰매와 스케이트, 낚시 등을 즐기고 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에서 4년만에 얼음축제가 열린다.

안동축제관광재단은 안동시내에서 승용차로 10여분쯤 떨어진 안동시 남후면 암산유원지에서 오는 20일∼28일 ‘암산얼음축제’를 연다. 빙어낚시, 송어낚시 등을 해볼수 있고, 스케이팅, 썰매타기, 팽이치기 등 겨울놀이도 마음껏 즐길수 있다. 얼음빙벽이 조성되며 얼음조각 전시도 볼만하다. 안동에서 활동하는 놀이팀인 <한식구>의 공연도 기대된다.

암산얼음축제는 2009년부터 시작됐지만 최근 3년동안은 이상고온탓에 얼음이 얼지 않는 바람에 행사가 취소돼 4년만에 열리는 셈이다. 안동시와 안동소방서 등은 지난 10일 얼음축제가 열릴 예정인 암산유원지에서 얼음 두께를 재봤더니 28㎝∼42㎝로 측정돼 행사가 가능하다는 ‘적합판정’을 내렸다.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은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부산과 대구 등지에서 가족단위로 관광객들이 대거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관계자는 “얼음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최소한 10만여명은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각종 낚시 도구와 썰매, 스케이트 용품 등을 현장에서 빌릴 수도 있다. 낚시는 1인당 7천원∼1만5천원, 썰매와 스케이트도 5천원∼1만원씩의 입장요금이 있다. (054)841-6398.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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