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들 2명 먼저 구하고 아내 구하려다 남편과 아내 사망
지난달 31일 오후 11시20분께 강원 춘천시 북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김아무개(55)씨와 아내 안아무개(40)씨가 숨졌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02-01 13:44수정 2018-02-01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