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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올해 저상버스 92대 도입…서울 제외 운행률 최고

등록 2018-02-05 16:11수정 2018-02-05 16:34

2021년까지 50% 목표…현재 34% 도달
부산·인천·광주·대전·울산보다 비율 높아

버스바닥 높이가 낮고 출입구에 계단을 없애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가 올해중으로 대구에서 92대나 늘어난다.   대구시 제공
버스바닥 높이가 낮고 출입구에 계단을 없애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가 올해중으로 대구에서 92대나 늘어난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올해안에 버스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어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타고 내리기가 편한 저상버스 92대를 구입한다.

대구시는 5일 “2004년 저상버스 2대를 들여온 뒤 해마다 꾸준히 늘려 2017년말 전체 시내버스 1521대 가운데 저상버스는 518대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어 올해중으로 저상버스 92대를 더 구입해 2018년말이면 저상버스는 모두 610대로 늘어난다. 저상버스 도입률은 전국 대도시 가운데 서울이 42.7%로 가장 높고 대구는 34%로 2번째이다. 대구시는 오는 2021년까지 저상버스 도입률을 5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워놨다고 밝혔다.

저상버스는 차량 1대값이 2억1천만원으로 일반 시내버스 가격 1억2천만원보다 훨씬 비싸다. 하지만 저상버스를 구입하는 시내버스 회사는 1억2천만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9천만원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절반씩 대준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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