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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포항 과메기 평창올림픽 갔다

등록 2018-02-06 15:16수정 2018-02-06 17:08

스타디움 인근 한국수산식품홍보관서 3월18일까지 전시

포항의 명물인 과메기가 오는 3월18일까지 평창올림픽 수산식품홍보관에서 전시돼 세계인들을 상대로 홍보에 나섰다.  포항시 제공
포항의 명물인 과메기가 오는 3월18일까지 평창올림픽 수산식품홍보관에서 전시돼 세계인들을 상대로 홍보에 나섰다. 포항시 제공
겨울철 별미 ‘포항 과메기’가 평창겨울올림픽에 출전한다.

경북 포항시는 6일 “과메기 가공식품 등을 3월18일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스타디움 인근 케이푸드 플라자 안에 있는 한국수산식품홍보관에 전시해 전세계인들에게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전시중인 과메기 상품은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가 개발한 훈제 과메기, 양념 과메기, 발효 과메기 등 10여종이다.

포항시는 “겨울철에만 먹는 별미거나 술안주로만 여겨졌던 과메기의 한계를 벗어나려 한다. 수산식품 홍보관에서는 과메기 판매는 않고 전문 요리사가 만든 과메기를 시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철영 포항시 수산진흥과 팀장은 “과메기는 지금까지 동남아시아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쪽에 약간 수출할 뿐이다. 이번 기회에 북유럽쪽으로 수출길이 열렸으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메기는 경북 포항 동해안 일대 청정해역에서 갓잡은 신선한 꽁치를 찬바람에 녹였다 얼렸다를 반복하면서 만들어진다. 맛이 좋아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도 진상됐다고 한다. 포항시는 1997년부터 매년 11월 중순 과메기 축제를 열고 있다. 2016년 7월엔 구룡포 동부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과메기문화관’을 준공했다. 지난해 한해 관광객 등 35만명이 과메기문화관을 찾았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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