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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서 현장채용박람회…중소기업 20곳서 139명 뽑아

등록 2018-02-26 14:26

KT자회사 ktcs 정규직 10명, 씨임에이글로벌 15명, 대주기계 15명

1년 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현장채용박람회에 참가한 한 중소기업이 직원채용을 위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대구시 제공
1년 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현장채용박람회에 참가한 한 중소기업이 직원채용을 위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에서 현장채용박람회가 열려 중소기업 20곳에서 139명을 뽑는다.

대구시는 26일 “대구엑스코에서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현장채용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구지역 중소기업 20곳에서 13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공장자동화 설립업체인 대주기계에서 설계, 영업, 품질인증관리 등의 분야에 근무할 직원 15명을 현장에서 채용한다. 대주기계 쪽은 “대졸이상 경력직을 찾으며, 임금은 연봉 3660만원 이상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대구섬유업체인 ‘씨엠에이글로벌’에서도 해외영업에 종사할 직원 10명 등 모두 15명을 모집한다. 채용직원은 모두 정규직이며, 신입사원 기준 연봉은 220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구지역 건설업체인 ㈜서한이 건축, 전기, 기계분야의 신입직원 14명을 즉석에서 뽑기로 했다. ㈜서한은 신입사원들에게 급여와 상여금 등을 포함해 연봉 3300만원을 지급한다. ㈜서한과 경쟁업체인 ㈜우방도 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 아인텔레서비스가 상담직원 10명을 뽑으며, KT자회사인 ktcs가 휴대폰상담 컨설턴트 5명, 인터넷상담 컨설턴트 5명 등 정규직 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특급호텔인 ㈜그랜드관광호텔에서도 연회장 등에 근무할 직원 9명을 채용한다. 해병대사령부에서 부사관20명을 뽑기위해 현장에서 즉석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는 “현장에서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상담이나 면접후 개별연락하는 간접 채용인원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홍보부스가 마련되지 않아 박람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중소기업 6∼7곳은 박람회장 한켠에 마련된 ‘채용게시대’에 채용정보를 공시할 예정이다. 채용게시대에 정보를 올려놓은 중소기업들이 직원을 몇명이나 채용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장채용박람회에 참가하려는 대구시민들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전문직업상담사를 배치해놓고 현장에서 무료로 사진촬영, 이미지메이킹, 캘러그라피, 취업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053)803-1919.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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