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m 높이서 작업대 붕괴…노동자 5명 사상
경찰, 삼성물산과 하청업체 상대 원인 조사
경찰, 삼성물산과 하청업체 상대 원인 조사
19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삼성전자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작업대가 무너지며 추락사고가 일어나 노동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진은 무너진 작업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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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9 15:52수정 2018-03-19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