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센터 대관 요구 거절당하자 허위기사
’당신은 펜을 든 살인자‘ 대관 직원 목숨 끊어
’당신은 펜을 든 살인자‘ 대관 직원 목숨 끊어
지난해 10월31일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직원 손아무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기자 김아무개씨에게 보낸 휴대전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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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16 13:58수정 2018-04-16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