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간호에 그림책도 읽어줘
구가 이용료 50~90% 지원
“저출산 대안…전국 확산해야”
구가 이용료 50~90% 지원
“저출산 대안…전국 확산해야”
광주 광산구가 2016년 11월부터 시작한 병원아동보호사제가 맞벌이 가정 부부 등 이용자들한테서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은 병원아동보호사들이 병원에 입원중인 아동을 돌보고 있는 모습. 광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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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02 14:12수정 2018-05-02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