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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한해 200만명 찾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6월23일 개장

등록 2018-05-28 16:07

경주·영덕·울진지역 해수욕장 18곳은 7월13일 일제히 문 열어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인 영덕군 병곡면의 고래불해수욕장은 금빛 모래가 유명해 해마다 30만명이 넘는 피서 인파가 찾고 있다. 영덕군 제공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인 영덕군 병곡면의 고래불해수욕장은 금빛 모래가 유명해 해마다 30만명이 넘는 피서 인파가 찾고 있다. 영덕군 제공
경북 동해안에서 가장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이 6월23일 문을 연다.

포항시는 28일 “최근 해수욕장 대표자와 경찰, 소방서, 해양수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영일대해수욕장을 포함해 구룡포·도구·칠포·월포·화진 등 해수욕장 6곳을 6월23일 개장하기로 결정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58일 동안 해수욕장을 운영한 뒤 8월19일께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6월17일 영일대해수욕장 문을 열었지만 조기 개장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해 올해는 개장 날짜를 6일 늦췄다. 지난해 포항지역 해수욕장 6곳을 찾은 인파는 400만명이며, 이중 영일대해수욕장 피서객이 200만명을 웃돌았다.

경주에서는 관성·봉길·나정·전촌·오류 등 해수욕장 5곳이 7월13일 일제히 문을 열고 8월19일께 닫는다. 경주시는 “경주지역 해수욕장 5곳을 찾는 연간 인파는 55만명이며, 이중 울산에서 가까운 관성해수욕장 규모가 가장 크다. 지난해 28만명이 찾았다”고 말했다.

영덕에서도 장사·남호·하저·오보·경정·대진·고래불 등 해수욕장 7곳이 7월13일 문을 열고 8월19일 폐장한다. 고래불해수욕장에만 지난해 여름철 피서 인파 30만명이 찾았다. 고래불해수욕장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금빛 모래가 유명하다. 영덕군은 2016년 12월 말 개통된 상주∼영덕 고속도로의 영향으로 올해는 충청도에서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가 적잖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진에서도 후포·기성망양·망양정·봉평·후정·나곡 등 해수욕장 6곳이 7월13일 개장한 뒤 8월15일 폐장할 계획이다. 울진 구산해수욕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장 날짜를 앞당겨 7월7일께 일찍 문을 연 뒤 피서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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