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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최연소 후보 25살 이주윤 킥보드 유세…최고령은 78살 심칠

등록 2018-06-01 15:47수정 2018-06-01 16:46

TK 이색후보들…이재화·재숙 자매 출마
김인석·광석 형제는 대학·정당도 같아
김현권 국회의원 부인 임미애 도의원 도전

대구 서구에서 광역의원에 출마한 무소속 이재화 후보(왼쪽), 동생 이재숙 후보는 대구 동구에서 바른미래당 공천을 받아 대구시의원에 출마했다.
대구 서구에서 광역의원에 출마한 무소속 이재화 후보(왼쪽), 동생 이재숙 후보는 대구 동구에서 바른미래당 공천을 받아 대구시의원에 출마했다.
이재화(62) 대구시의원과 이재숙(49) 전 대구 동구의원은 6·1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자매들이다. 4남매의 맏딸인 이 시의원은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대구 서구에서 출마했고, 이 전 동구의원은 바른미래당 간판을 달고 동구에서 시의원 후보로 나섰다. 둘 다 당선돼 대구시의회에 진출하면 사상 처음으로 자매 의원이 탄생하는 셈이다. 이 시의원은 “우리 자매가 있는 힘을 다해 꼭 소원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에서 광역의원에 나선 바른미래당 김인석 후보(왼쪽), 동생 김광석 후보는 바른미래당 간판으로 대구 중구의원에 출마했다.
대구 중구에서 광역의원에 나선 바른미래당 김인석 후보(왼쪽), 동생 김광석 후보는 바른미래당 간판으로 대구 중구의원에 출마했다.
대구 중구에서 바른미래당 후보로 대구시의원 후보로 출마한 김인석(53) 전 시의원과 역시 중구에서 기초의원으로 후보로 나선 바른미래당 김광석(47) 후보는 형제다. 이들은 공교롭게도 같은 대학을 졸업한 동문이면서 함께 같은 정당 공천을 받았다. 김 전 시의원은 20년 전 제2대 대구시의원에 최연소로 당선됐었다.

대구 북구에서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한 정의당 이주윤(25) 후보는 동구에서 역시 광역의원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안평훈(25) 후보 보다 생일이 12일 늦어 대구·경북지역 최연소 후보로 기록됐다. 경북대 식물생명학과 4학년에서 휴학한 이 후보는 킥보드를 타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킥보드를 타고 선거구인 경북대 주변을 골목골목 다니면 어르신들이 신기하게 구경한다. 젊은 사람들이 나서서 한번 바꿔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격려해주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반드시 시의원에 당선돼 힘들어하는 청년들과 팍팍하게 살아가는 사회취약계층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에서 광역의원으로 출마한 정의당 이주윤 후보는 대구·경북지역 최연소 후보다
대구 북구에서 광역의원으로 출마한 정의당 이주윤 후보는 대구·경북지역 최연소 후보다
경북 군위군의원 후보로 출마한 자유한국당 심칠(78) 후보는 대구·경북지역에서 나이가 가장 많다. 그는 군위군과 성주군에서 공직생활을 하다 군위군의회에 진출한 재선의원이다. 의성군에서 경북도의원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임미애(51) 후보는 이 지역 출신 김현권(51)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부인이다. 임 후보는 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간판으로 의성군의원을 2번 역임했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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