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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무주택 서민에 임대아파트 362채 공급

등록 2018-06-27 18:14수정 2018-06-27 22:09

‘서한’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서
영무건설은 달성국가산단서 934채
화성산업은 수성구서 24채 분양
‘서한’이 대구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에서 무주택 서민들에게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조감도. 서한 제공
‘서한’이 대구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에서 무주택 서민들에게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조감도. 서한 제공
대구지역 건설업체인 ‘서한’이 대구 동구 신서동 혁신도시에서 무주택 서민들을 상대로 임대아파트 362채를 분양한다.

서한은 29일 혁신도시 안 신서지구에서 전용면적 59㎡ 크기의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362채를 공급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이 연장되면 인근에 사복역이 생기고 아파트 주변에 코스트코와 중심 상업지구가 가깝다.

이 임대아파트는 청약자격에 제한이 없다. 대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살 이상 무주택자들이 참여할수 있다. 서한 쪽은 “7월초 부터 청약을 받을 예정이며, 청약인원이 많으면 추첨을 한다”고 말했다. 보증금과 월세 등 임대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임대기간은 10년이며, 10년 후에 우선 분양할지 여부도 아직 미정이다. 신혼부부와 청년들한테는 꼭같은 크기의 임대아파트 115채를 특별공급하고 임대료도 대폭 할인해준다. 서한은 29일 대구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주변에 본보기주택을 연다. (053)753-7500.

대구지역 주택건설업체인 화성산업은 29일 대구 수성구 시지동 고산역 인근에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24채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20층 아파트 1개동에 59㎡(18채), 73㎡(18채), 84㎡(76채) 등 112가구 중 88채는 재건축 조합원들에게 돌아가고 나머지 84㎡ 아파트 24채만 일반분양한다. 대구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지만 분양물량이 30채 미만이어서 청약자격에 제한이 없다. 대구에 살고 만 19살 이상이면 청약금 250만원을 국민은행에 무통장입금한 후 화성산업 누리집을 통해 청약하면 된다. 분양가격은 층별로 다르지만 대략 5억3390만원∼5억5900만원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청약자격은 제한이 없지만 은행대출 규제, 입주전 전매금지 등 규제는 받는다”고 말했다. 이곳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고산역에서 5분거리이며, 달구벌대로와 수성인터체인지 등이 가까와 교통이 편리하다. 고산초등, 노변초등, 노변중학교, 시지고교 등이 인근에 있다. 대구시 북구 침산동 파크드림 갤러리에 분양홍보관을 열고, 7월2일 오후 3시 공개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영무건설도 대구 달성군 구지면 창리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아파트 934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5층 12개 동이며, 전용면적 67㎡ 532채, 84㎡ 402채 등으로 이뤄져 있다. 대구국가산단 물산업클러스터 배후 주거단지로 청약에 지역 제한이 없고, 100% 추첨제로 공급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에 700만원대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에 본보기주택이 마련되고, 7월4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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