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화예술인들의 싸롱 7월31일 폐업
김준태 시인 “고향집 같은 식당인데 아쉽다”
김준태 시인 “고향집 같은 식당인데 아쉽다”
광주 문화예술인들이 사랑방처럼 즐겨찾던 예술의거리 인근 영흥식당이 오는 31일 문을 닫는다. <전남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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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09 13:33수정 2018-07-09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