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실물 모형 사라지고 ‘금연구역’ 안내판 세워져
구미시 “사진 모형을 초상화 모형으로 대체하려”
구미시 “사진 모형을 초상화 모형으로 대체하려”
지난해 3월12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앞마당에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사진 실물 모형이 세워져 있다.(왼쪽) 하지만 지난 11일에는 모형이 사라지고 대신 ‘금연구역’이라고 적힌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오른쪽) 구미/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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