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장애인연대 조립식 패널 건물, 10일 승용차에 밀려 ‘구멍’
남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 등 3개과 도움 요청에 서로 ‘떠넘기기’
남구청 노인장애인복지과 등 3개과 도움 요청에 서로 ‘떠넘기기’
광주시 남구 천변좌로에 있는 광주여성장애인연대 건물의 1층 사무실(396㎡)의 벽 일부가 지난 10일 주차하던 승용차에 밀려 뚫렸다. 광주여성장애인연대 제공
광주여성장애인연대 조립식 패널 건물은 2001년 지어져 노후화로 비가 새고 엘리베이터를 수리해야 하는 등 안전에 문제가 있다. 광주여성장애인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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