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30여명 성명…“선거 결과 승복하나, 진상규명은 별개”
전북대 교수들이 13일 오후 교내 박물관에서 총장 선거개입 의혹에 대한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임근 기자
장준갑 교수가 13일 오후 전북대 박물관에서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30여명이 서명한 회견문을 읽고 있다. 박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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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13 16:09수정 2018-11-13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