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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직 박정희와 박근혜가 그리운 사람들

등록 2018-11-14 17:45수정 2018-11-14 17:51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 열린 구미 현장 스케치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리고 있다. 생가 들머리에 박 전 대통령 부부 등신대가 세워져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리고 있다. 생가 들머리에 박 전 대통령 부부 등신대가 세워져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열린 14일 오전 11시께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렸다.

태극기와 성조기가 나부낀 현장에는 보수단체 회원 1500여 명과 보수 정치인들이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눴다. 현장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모아본다.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의 박정희 전 대통령 대형 동상 앞에서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의 박정희 전 대통령 대형 동상 앞에서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 주차장에서 열렸다. 무대 옆에 축하화환이 세워져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 주차장에서 열렸다. 무대 옆에 축하화환이 세워져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열린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축하 펼침막이 걸려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열린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축하 펼침막이 걸려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열린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진이 인쇄된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열린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진이 인쇄된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리고 있다. 생가 들머리에 박 전 대통령 부부 등신대가 세워져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리고 있다. 생가 들머리에 박 전 대통령 부부 등신대가 세워져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리고 있다.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낼 엽서를 쓰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리고 있다.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낼 엽서를 쓰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리고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리고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리고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박정희 대통령 101회 탄신제’가 14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리고 있다. 구미/김일우 기자
구미/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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