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21일 대구 달서구 취업박람회…160명 현장 채용도

등록 2018-11-20 15:13

중소기업 20여곳 참여…일부선 장애인 특별선발도
대구 달서구에서 지난 3월 열린 ‘중장년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상담과 면접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대구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에서 지난 3월 열린 ‘중장년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상담과 면접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대구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취업박람회를 열어 현장에서 16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21일 오후 2시∼4시 달서구청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에는 중소기업체 20곳이 참여해 현장에서 즉석 면접을 통해 16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내년 5월쯤 문을 열 예정인 ‘㈜국제시스템서비스’는 병원 청소 업무에 종사할 50명을 채용하고, ‘대성글로벌네트워크㈜’에서도 해피콜상담사 15명을 뽑을 예정이다. 대성글로벌네트윅㈜은 월요일∼금요일 주5일 근무와 연봉 1800만원∼2천만원, 우수사원 해외연수 등 근무 조건을 제시해놓고 있다. 빵을 만드는 ‘㈜샤니’는 장애인을 포함한 생산직 사원 10명을 채용하고 ‘㈜이앤원’과 ‘잘만정공㈜’도 청각장애인들을 채용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 물류배송업체 ‘쿠팡 풀필먼트 서비스’도 학력과 경력을 상관하지 않고 직원 30명의 채용계획을 밝혔다. 달서구 쪽은 “채용박람회에 이력서만 지참해오면 현장에서 면접을 보고 바로 채용이 가능하다. 자기소개서나 자격증명서 등 추가로 서류가 필요하면 채용 후 제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취업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직업훈련 정보는 물론 건강검진을 받고 캘리그래피(손글씨) 제작 과정 등도 구경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3월 ‘중장년 취업박람회’를 열어 참가 기업들이 현장에서 21명을 채용한 데 이어 지난 5월 ‘여성과 청년취업박람회’에서 26명, 지난 9월 ‘장애인채용박람회’에서 26명이 각각 취업했다. (080)719-1919.

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