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언
200개 이상 수소 전문기업과 인력 육성 계획 밝혀
200개 이상 수소 전문기업과 인력 육성 계획 밝혀
26일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송철호 울산시장이 수소전기차의 권리에 대해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울산시는 26일 유니스트(울산과학기술원)에서 송철호 시장과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장, 전국 110개 수소 전문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기운데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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