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구하려고 아들이 불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함께 사망
경남 밀양 단독주택에서 28일 밤 불이 나서 80대 어머니와 60대 아들이 함께 숨졌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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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01 09:06수정 2019-03-01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