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은 올해 전북지역 좋은 기사와 방송 8편을 선정했다.
신문보도 부문에서 <전북일보>의 ‘2005 국제문화관광상품 엑스포 대상작은 수상자 작품 아니다’, <부안독립신문>의 ‘핵폐기장 이후 위도를 가다’, <새전북신문>의 ‘2002년 도지사 경선비리 관련 보도’가 뽑혔다.
텔레비전 편성부문에서는 <한국방송> 전주방송총국 TV패트롤 ‘무허가’, TV 보도부문에 <전주방송> ‘위기의 직도 연속취재’, <전주문화방송> ‘집중취재-부풀려진 전북도청 홍보관’, 라디오부문에 <기독교전북방송> ‘잊혀진 땅에서 부르는 노래’와 <한국방송> 전주방송총국 ‘패트롤 전북’이 각각 선정됐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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