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익금·서버 개발자료 압수…운영 사이트 29곳 모두 폐쇄

불법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광고를 해주고 수익을 챙긴 20대 2명이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7-08 10:35수정 2021-07-08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