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식료품 제조업체서 36명 집단감염…해외 유입 9명

지난 2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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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30 09:59수정 2021-07-30 10:04